공간을 만드는 일이,
공간을 문화와 건강이 공존하는 삶으로 채우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 삶을 가치로 밝히는 일을 하고자 합니다.
소규모의 연립주택을 짓는 것으로 시작해 전문성을 갖춘 건설 사업이 되고, 건물을 짓는 일이 우리 삶에 밀접한 문화사업으로 확장되었습니다. 두손의 도전은 이제, 하늘과 바다를 이용한 미래적 가치 창출로 향합니다.
검증된 역량과 탄탄한 기술력이 있기에 건설사업을 기반으로 사업 다각화, 지속가능한 미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혁신을 거듭할 수 있습니다.
함께 맞잡은 두 손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 함께하는 신뢰의 힘으로 두손건설은 나아갑니다.
회장 이도명